| 2.강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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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강림을 청하는 의식이다.
제주가 신위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앉아 향로에 향을 피운다. 집사가 젯상에서 잔을 내려
제주에게 건네 주면 잔에 술을 조금 따른다. 제주는 두 손으로 잔을 들고 향불 위에서 세 번
돌린 다음, 모사 그릇에 조금씩 세 번 따른다.
빈잔을 빈 잔을 집사에게 돌려 주고 일어나 두 번 절한다. 향을 피우는 것은 하늘에 계신 신에게
알리기 위함이고, 모사에 술을 따르는 것은 땅 아래 계신 신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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