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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자 김정열 E-mail ineedthee@hanmail.net
홈페이지 조회수 50
파 일 파일없음
제 목 고성이씨,우리 派도 족보 올려주오
대종회 등으로부터 족보등재를 거부당한 특정 성씨의 지파(支派)가 자기 종중도
족보에 등재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이색 민사소송을 법원에 제기, 화제가 되고 있
다.
 고성 이씨 10개 본파중 참판공파의 지파로 알려진 쌍매당공파 종중측은 13일 고
성 이씨 대종회와 세보편수위원회를 상대로 족보등재를 요구하는 청구소송을 부산
지법에 냈다.
 원고측은 소장에서 『쌍매당공파도 고성 이씨의 지파임에도 대종회와 세보편수
위원장 등이 특정 분파의 압력에 못이겨 현재 편찬작업이 진행중인 고성 이씨 족
보(대동보)에 등재를 거부하고 있다』며 즉각적인 등재를 요구했다.
 원고측은 또 『족보는 문중의 내력 등을 상세히 기록, 후손들에게 남기는 소중
한 것으로 특정 분파가 등재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』고 주장했다.
 고성 이씨 대종회는 『쌍매당공파가 본파와의 갈등으로 지난해 참판공파 파보
(派譜) 발간에 불참했고 참판공파는 이를 이유로 고성 이씨 족보에 쌍매당공파의
등재를 거부해 어쩔 수 없는 형편』이라며 『수차례 중재에 나섰으나 합의점을 찾
지 못했다』고 해명했다.
 부산지법 관계자는 『특정 성씨의 지파가 문중을 상대로 족보등재를 요구하는
소송을 제기한 것은 처음있는 일』이라면서 『족보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나라에서
만 찾아볼 수 있는 특이한 소송』이라고 밝혔다. <2001.1.15 국제신문>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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